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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5월 23일 개소웅상지역의 공공보건 서비스 향상 기대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보건소는 계속되는 코로나19 방역업무에 인력을 집중하면서 그동안 미루어왔던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의 운영을 5월 23일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로는 치매 특화사업과 건강상담실 및 운동교실 운영, 지역사회 건강거버넌스 구축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웅상지역 공공보건기관 확충 요구에 따라 2019년부터 추진되어 2021년 12월에 준공됐으며 덕계동 행정복지센터와 나란히 위치해 덕계회야길 68에 지상 4층 연면적 925㎡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로는 건강관리 및 측정실, 프로그램실, 주민참여실, 다목적교육실, 치매상담실 등을 갖췄다.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되면 동부지역 주민들의 공공보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향상으로 특화사업인 치매 사업과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지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성미 건강증진과장은 “올 1월부터 동부건강지원팀을 신설하고 운영을 준비해왔으나 코로나 여파로 인해 예정보다 많이 늦어져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웅상지역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동부지역 주민들의 공공보건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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