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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부산 봄꽃 전시회’ 개최부산 꽃으로 희망을 담다
   
▲ 부산시, ‘제2회 부산 봄꽃 전시회’ 개최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부산시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제2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 꽃으로 희망을 담다’라는 주제로 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기간 관람객들은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주제별 연출과 화훼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생활 속의 꽃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화훼작품들로 쉼과 여유를 선물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화훼 창작 경진대회도 개최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들이 모두 함께 찾을 수 있는 전시회로 구성했다.

아울러 전시회에 사용되는 초화 10만 본을 모두 지역 꽃으로 선정하고 산지 가격으로 할인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꽃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의 화훼산업 활성화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생활 속 꽃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봄꽃 전시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참여형 생활화훼프로그램을 개발해 건전한 화훼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화훼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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