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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 개최최신 가야유적의 중요 이슈 조명
   
▲ 복천박물관,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 개최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늘부터 7월 24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사진전은 최근 발굴 조사된 가야유적을 출토된 유물 사진과 복천박물관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전시로 최근 가야유적의 중요 이슈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발굴조사기관, 연구소, 박물관 등 총 11곳에서 소장 중인 14개 유적 80여 장의 유물 사진이 금관가야·아라가야·소가야·대가야 등 6개의 권역별로 나눠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가야’라는 주제로 전북 동부지역의 가야유적도 소개돼 시민들의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창녕 퇴천리 토기가마터’ 등 유적 발굴 동영상도 함께 상영돼 실제 발굴조사 현장의 생동감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시 담당 학예연구사의 갤러리 토크도 마련됐다.

오는 5월 27일과 6월 24일 오후 3시 양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동욱 복천박물관장은 “다양한 가야유적이 가지는 다양성 속에서 하나의 일관된 주제를 찾아보고 가야문화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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