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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청년농부들 새하얀 ‘만년설’ 딸기 체험산청농업센터 청년4-H 대상 실습 교육 실시
   
▲ 산청 청년농부들 새하얀 ‘만년설’ 딸기 체험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산청군 청년4-H연합회 회원 40여명이 딸기 농장체험 교육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성면 소재 세라농장에서 3일간 진행됐다.

4-H회원인 세라농장의 박세라씨가 강사로 나서 만년설 딸기의 개발 배경, 딸기 따기 체험을 진행하는 한편 만년설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실습도 가졌다.

특히 만년설 딸기의 브랜드 개발 및 체험농장을 통한 딸기의 6차 산업화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했다.

만년설 딸기는 20년 이상 딸기 재배를 해 온 박세라씨의 아버지 박동영씨의 자가 육종으로 개발됐다.

2019년도에 대한민국 제1호 흰딸기로 품종등록을 마치고 현재 활발히 재배하고 있다.

박동영씨의 배우자 하만연씨의 이름과 흰딸기의 이미지를 결합해 ‘만년설’로 품종을 등록했다.

군농업센터 관계자는 “우리군의 효자작물인 딸기에 청년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음의 패기가 더해져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농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년농업인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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