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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일상 회복 기지개… 부산시, 현장과 소통 나선다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새로운 일상으로 도약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부산시가 6일 오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종단체 대표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난달 18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지난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경영 위기의 순간을 버티고 고통을 인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 휴게음식업,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제과업, 목욕업, 숙박업 등 업종별 대표들과 소관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최근 연이은 물가상승이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이어지면서 생활 밀접업종 중심인 소상공인들에게는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자체적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중앙정부에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동백전·동백통 등 공공플랫폼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산업화 전략으로 지역을 이끌 로컬브랜드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경제의 뿌리가 되어주시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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