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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정곡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실시6억3500만원 투입 산청읍 정곡·범학·묵곡리 일원
   
▲ 산청군, 정곡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실시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산청군은 ‘정곡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방상수도 시설 증설 및 급수구역 확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산청읍 정곡리, 범학리, 묵곡리 일원에 6억 3500만원을 투입해 배수관로와 급수관로 확장·신설을 추진한다.

산청군은 이번 지방상수도 확장으로 안정적인 깨끗한 상수도 공급과 도로·하수도 사업 시 이중굴착 방지를 위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상수도 노후관 교체와 소규모 급수시설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내 물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물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인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청군은 국내 물관리 전문기관 K-Wter와 수돗물 공급체계 마련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청군은 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와 함께 지역 내 상수도관 25㎞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단수 없이 첨단장비인 관로 내시경을 도입해 상수도관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관로 시편을 채취해 공인전문기관에 실험을 의뢰, 관로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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