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양산
양산시 적십자봉사회, 무료급식 장소 변경 운영5월부터 양주동 주공7단지아파트로 장소 변경, 나눔 봉사활동 펼쳐
   
▲ 양산시 적십자봉사회, 무료급식 장소 변경 운영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5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양주동 주공7단지아파트에서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동안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시행되어 오던 적십자봉사회의 무료급식 나눔은 도시철도공사 및 접근성 등을 고려해 이번에 양주동 주공7단지아파트로 장소를 옮겨 추진하게 됐다.

이영숙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힘들었지만,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 참여와 도시락 제공을 통해 계속 추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장소를 옮겨 양산의 대표적인 임대아파트 단지인 주공7단지에서 무료급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는데, 우리 봉사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힘들지만 보람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경 양주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원들이 힘을 합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신 양산시 적십자봉사회 이영숙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에게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주동 관내에서 시행되는 무료급식 나눔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