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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사이버명예경찰 ‘누리캅스’ 간담회 개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경찰청은 13일 경남경찰청 정병관 수사부 회의실에서 사이버명예경찰 누리캅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누리캅스는 네티즌의 순우리말인 누리꾼의 ‘누리(Nuri)’와 경찰을 뜻하는 ‘Cops’의 합성어로 인터넷상 불법·유해정보의 모니터링 및 신고활동과 사이버범죄 예방활동에 참여하는 ‘사이버명예경찰’이다.

’07년 5월 전국 동시 발족하여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 누리캅스는 전국에 9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 한해도 늘어나는 불법 유해정보의 근절을 위해 테마별 집중 단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남경찰 누리캅스(회장 손태성)는 작년 총 18,476건의 인터넷 불법·유해 정보를 신고하는 등 발족이후활발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사이버공간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총무 전수현은 우수한 신고 실적으로 ’21년 경찰청 선발 베스트 누리캅스‘ 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경남경찰 누리캅스는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회원들로 구성되어 총 51명이 활동할 예정이며, 이날 간담회를 통해 ▴22년 누리캅스 운영 방향 ▴테마별 집중 클리닝 활성화 방안 ▴각종 사이버범죄 예방 캠페인 계획 등을 논의했다.

경남경찰은 앞으로도 누리캅스와 합동으로 디지털성범죄 등 각종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테마별 클리닝 신고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인터넷 상 불법·유해정보 근절 활동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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