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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절기 대비 상반기 배수지 청소 시행
   
▲ 양산시, 하절기 대비 상반기 배수지 청소 시행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유충, 미생물 등 발생방지 및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5월부터 배수지 22개소에 대해 상반기 청소를 시행한다.

양산시가 관리하는 배수지는 정수장에서 최종적으로 생산된 수돗물을 저장해 각 가정이나 수용가에 직접 공급하는 시설이다.

양산시는 ‘수도법’ 규정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2회씩 전체 배수지에 대해 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 시에는 배수지 물탱크 내부의 물 때 등을 고압 물세척 등의 방법으로 깨끗이 제거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산시는 배수지 청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배수지별로 순차적으로 청소를 진행해 단수 없이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물탱크가 2개 이상인 배수지는 각 물탱크별로 청소와 급수를 교대로 진행한다.

물탱크가 하나인 배수지는 해당 배수지를 청소하는 동안 우회하는 배관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단수를 방지한다.

문종만 수도과장은 “배수지 청소 과정에서 단수되는 지역이 없도록 조치해 수돗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 등을 철저히 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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