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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소포화도 측정기 회수 캠페인5월 30일까지 택배업체 무료 회수 또는 보건기관 방문 제출
   
▲ 창녕군, 산소포화도 측정기 회수 캠페인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재택치료 대상자에게 지급한 의료용 산소포화도 측정기 회수 캠페인을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의료용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해주는 장치로 재택치료 중 산소포화도 저하 여부를 스스로 확인해 의료적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배포됐다.

군은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받은 재택치료 해제자 2500여명에게 캠페인에 대한 안내 문자를 2회 발송했다.

대상자 또는 가족이 택배업체로 연락하면 택배업체 직원이 방문해 무료로 측정기를 회수한다.

또는 가까운 보건소, 읍·면보건지소나 보건 진료소에 사전 연락 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회수된 측정기는 전문업체에서 소독과 성능검사를 실시한 후 유사상황 발생 시 재사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재유행 등에 대비한 산소포화도 측정기 회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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