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창녕
창녕군, 농작업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18일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회원 44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실천 생활화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농촌이 안전해야 농업인이 웃는다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에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박기수 센터장을 초빙해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위험성 인식과 대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농작업의 과중한 부담에 주로 노출되는 목, 허리, 손목 등을 위주로 근력강화 스트레칭 방법을 함께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근골격계 질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적절한 휴식과 작업 자세 개선, 맨몸 체조 등 농작업 안전 관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태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