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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치매인식개선사업 활발어린이 눈높이 치매교육,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등대지기 사업 활성화
   
▲ 함양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치매인식개선사업 활발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꽃피는 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린이 대상 비대면 치매인식개선교육 ‘기억아 나랑 놀자’를 비롯해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등대지기 활동 등 활발한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6일 수동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과 치매라는 질병에 대해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치매파트너 캐릭터인 ‘단비’와 함께하는 교육과 놀이에 어린이들도 상당히 즐거워하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 캠페인,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과 더불어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등대지기를 지정해 기관, 단체 등과 함께 치매극복과 실종예방에 앞장서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치매의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치매파트너 양성도 함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방문하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해 각 마을회관에 방문해 검사 및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더욱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사업을 다시 기지개를 켜 더욱 더 활성화 시킬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5월 14일 인지증이 있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황혼결혼식 행사를 제공해 성황리에 마쳤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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