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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적응훈련 봄나들이
   
▲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적응훈련 봄나들이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일 등록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사회적응훈련 ‘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바깥나들이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감이 있는 회원 대상으로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다양한 바다 생물을 직접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외 단체 활동과 새로운 문화체험으로 정서 환기와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새로운 대인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움으로써 대상자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한 참여자는 “요즘 집에만 있어 갑갑했는데 다 같이 밖에 나와 새로운 체험을 해볼 수 있어 좋은 하루였다”며 감사를 전했다.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 가족의 부담감을 덜어주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훈련, 지역사회적응훈련, 미술·신체활동·문화체험 등 다양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주 2회운영하고 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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