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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레모의 떠오른 별 박종수, 김해시 홍보대사 위촉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제72회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 산하 ‘2022 산레모 신인가요제’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성악가 겸 팝페라가수 박종수를 김해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성악가 박종수는 김해지역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가야오페라단의 대표로 부산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 석사를 졸업한 수재이다.

특히 그는 올해 2월에 개최된 제72회 산레모 가요제 산하 ‘2022 산레모 신인가요제’에서 동양인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고 성인가요상까지 거머쥐어 2관왕에 올랐으며 부상으로 2만유로 상당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곧 데뷔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가야오페라단에서 활동하며 2020년 ‘오페라 춘향전’의 이몽룡역, 2021년 ‘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의 알마비바역으로 활약하는 등 김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홍보대사 위촉으로 앞으로 2년간 가야역사와 문화예술을 홍보하고 각종 축제 와 행사에 참여하는 등 김해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가 더 주목되는 떠오르는 별 박종수 홍보대사와 함께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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