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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복우 아이돌보미 국무총리 표창 수상아이돌봄지원사업 기여 공로 인정받아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 아이돌보미 정복우가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가정의 달 기념 행사에서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복우 아이돌보미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장기근속하며 양육 공백이 발생한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가정 등에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보수교육, 집담회 등을 통해 돌봄 역량을 키워 현장에 적용해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이돌봄서비스란 양육 공백이 발생한 만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김해시 아이돌봄지원사업은 김해시가족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4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208명의 아이돌보미가 3만건 이상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양육 공백 없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담회, 보수교육 등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양육 공백 발생 가정에 돌봄서비스가 잘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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