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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위험시설 감염병관리 현장 컨설팅신속항원·PCR검사,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등 현장 소통 시간 가져
   
▲ 창녕군, 고위험시설 감염병관리 현장 컨설팅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고위험시설 감염병관리를 위해 요양병원, 요양원 등 18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감염병관리 현장 컨설팅’을 통해 5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고위험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안내하고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현장 컨설팅에서는 발열체크,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교육,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고위험시설 선제검사 대상자 안내, 확진자 관리, 환경관리 등 각 시설별 맞춤형 감염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지도 및 안내했다.

고위험시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 됐으나, 여전히 시설 내 대면 면회·음식섭취가 자유롭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성옥 보건소장은 “하반기 재유행에 대비해 감염관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며 “고위험시설은 중증으로 갈 우려가 있는 고령자가 많아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 지도와 소통을 통해 응급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고위험시설 어르신들의 중증화 및 사망 최소화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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