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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지방상수도 관로 세척작업 추진
   
▲ 거창군, 웅양면 지방상수도 관로 세척작업 추진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웅양면 지방상수도 공급대상 일부 가정에서 망간성분의 흑수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상수관로 세척작업을 추진한다.

세척작업은 지난 19일에 이어 오는 26일에 진행되며 세척대상 상수도 관로 총연장은 1.5km로 거창군 웅양면 구암마을, 주상면 송정∼희동마을의 상수도를 공급하는 배수관로 관말구역이다.

작업은 작업 구간 내에 설치된 소화전에 고압산소와 물을 혼합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로 세척 작업을 통해 해당지역에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광석 수도사업소장은 “주기적인 수도관 세척을 통해 정수장에서 만든 깨끗한 물이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도달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전 군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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