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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예방접종팀 보건지소 직접 찾아 백신접종, 4차접종률 도내 평균 웃돌아
   
▲ 함양군,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이 지난 9일부터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운영한 결과 4차 접종률이 경상남도 내 평균보다 높은 15.5%를 달성했다.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서비스는 위탁의료기관이 함양읍에 집중되어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예방접종팀이 보건지소를 직접 찾아가 백신을 접종한다.

지난 9일 서상보건지소에서 214명, 16일 서하보건지소에서 128명이 4차 백신을 접종하는 등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으로 오는 5월 25일에는 백전면, 26일은 병곡면, 30일 유림면, 6월 8일 수동면, 6월 9일 마천면, 6월 13일 지곡면, 6월 14일 휴천면에서 예방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다.

4차접종 대상자는 3차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연령층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확진일부터 3개월이 지나야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사전 예약 없이 해당 면의 접종일에 신분증 지참 후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함양군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시되는 만큼 이번‘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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