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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온 상승’ 식중독 주의 당부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20일 최근 낮 기온이 20℃ 중반까지 오르는 등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자 식중독 주의를 당부했다.

모임, 행사,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기온이 점점 상승하고 있는 데다 특히 5월부터 8월까지 식중독 발생률이 증가하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식중독 예방 노력이 요구된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 조리 전, 육류와 계란 등 식재료를 만진 뒤,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음식은 충분히 익힌 뒤 차가운 음식은 5℃ 이하, 따뜻한 음식은 60℃ 이상에서 보관 후 제공하되 대량으로 조리 후 실온에서 식혔다면 충분히 재가열한 뒤 섭취해야 한다.

또 육류와 어패류 등 익히지 않은 식재료와 어묵, 계란 지단 등 바로 먹는 식품은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칼, 도마, 용기 등을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만약 음식물 섭취 후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식중독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하며 손 씻기, 주방도구 구분 사용, 식품 보관방법 준수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김해시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에 대해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하고 있으며 특히 배달전문점과 냉면, 김밥 등 조리음식점을 점검해 안전한 식품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에 앞서 안전한 식품 관리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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