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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조면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 남해군 미조면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미조면노인대학은 지난 20일 미조면 종합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재학 어르신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남해민들레봉사단의 색소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김국남 노인대학장의 인사말과 노혜영 부군수 등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국남 학장은 “배움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답답했는데 늦었지만 올해 다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제2의 배움터에서 짧은 시간이나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신 대한노인회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조면노인대학 개교가 늦어졌지만 더 알차고 즐거운 배움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 바라며 백세시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삶의 활력과 건강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조면노인대학은 2020년 11월 11일 개설됐으며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요가체조, 한글·영어교실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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