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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교복 구입비 지원 사각지대 없앤다올해부터 교복 미착용교·대안교육기관 일상복 구입 지원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학무모 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 복지 형평성 강화를 위해 교복 구입비 지원을 교복 미착용 학교와 대안교육기관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김해시 교복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6월부터 교복을 입지 않는 중·고교와 대한교육기관에 입학하는 2022년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에게 30만원 한도로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에 앞서 시는 2020년부터 중학교 입학생 6,459명에게 19억원 정도의 교복비를 지원했으며 2021년에는 대상자를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중·고교 입학생과 1학년 전입생에게 35억원 정도의 교복비를 지원했다.

올해 확대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학칙으로 교복을 입지 않는 중·고교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2022년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다.

신청기한은 6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이용해 경남바로서비스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교육 복지 형평성을 강화해 학부모들에게는 실질적 도움이 되고 학생들은 학교 생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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