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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매곡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2022년도 지적재조사지구로 매곡동 363번지 일원 매곡지구가 지정고시 됨에 따라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매곡지구는 총 188필지, 60,335㎡로 지난해 11월에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와 면적의 3분의 2이상 동의를 얻어 올해 경상남도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지난 4월 21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 승인을 받았다.

시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했으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토지 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토지소유자간 경계조정 및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을 거친 후 내년 12월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짐에 따라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 상승 및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지적재조사 측량실시에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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