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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평산동 제1공영주차장’ 개장6월 1일부터 무료 시범운영, 104대 주차가능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평산동 먹자골목 인근에 104면 규모의 평산동 제1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다음달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평산동 제1공영주차장은 부지매입비, 공사비 등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2층3단 규모로 조성했다.

주차장 시설로는 장애인, 여성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별도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고 최신식 무인 주차관제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은 올해 6월 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되고 장기·무단주차 예방을 위해 7월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는 개장과 동시에 공영주차장 인근 주정차 금지 구역 일대에는 고정식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를 가동해 고질적인 불법주정차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평산동 제1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평산동 먹자골목과 인근주거지의 교통정체와 주차난이 해소되고 코로나로 침체된 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주차공간 확충을 통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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