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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22년 부모현장참관프로그램’ 실시20일 성민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직접 참여 급식 신뢰도 증진
   
▲ 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22년 부모현장참관프로그램’ 실시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함양군 관내 센터 등록 어린이집 및 유치원 부모를 대상으로 ‘2022년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0일 성민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 참관이 이루어졌으며 어린이 교육 현장과 조리실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에 직접 참여해 어린이 급식에 대한 신뢰를 증진시키고 급식 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함께 체험하고 어린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함양군센터의 소개 및 사업설명 어린이 방문교육 참관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 점검 및 조리실 참관 어린이 배식 및 급식 참관 활동으로 구성됐다.

편식 예방을 위한 ‘콩을 먹어요’ 주제로 진행된 어린이 방문교육을 참관 후 조리실에서의 위생·안전·영양 순회 방문지도, ATP 측정 체험 및 배식 참관 후 참관 기록지 등을 작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는 “어린이의 급식 과정을 직접 확인해 보니 더 믿음이 간다”며 “센터에서 주기적 방문 관리로 어린이집과 센터에 대해 신뢰할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주옥수 센터장은 “부모 현장 참관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급식소와 학부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및 수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관리 지도 및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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