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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양파' 2022년산 햇양파 첫수출과잉생산에 대비해 해외거래처의 꾸준한 관리
좌측 세번째부터 NH농협무역 김태종 전무이사,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 농협경제지주 채소사업국 김정호 국장, 경남농협 김갑문 부본부장, 농협함양군지부 최윤만 지부장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농협은 23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함양농협이 ‘2022년산 함양 양파’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날 NH농협무역 김태종 전무이사, 농협경제지주 채소사업국 김정호 국장, 경남농협 김갑문 부본부장, 농협함양군지부 최윤만 지부장, 함양군·농협 및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첫 수출 기념 선적식을 가졌다.

함양농협은 생산과잉 시 수출할 수 있는 거래처의 꾸준한 유지관리를 위해 ‘2022년산 함양 양파’ 대만 해외 수출을 시작해온 가운데 올해 500여톤 가량 수출될 계획이며,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 등과도 수출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수출은 함양 농·특산물의 기존거래처 유지와, 신규거래처 확보를 통해 함양 농·특산물을 세계적으로 홍보 할 수 있는 기회와 함양 농업인들의 수익창출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해외 수출 길에 오르는 함양농협의 계약재배로 생산된 ‘2022년산 함양 양파’는 품질이 우수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높은 평가의 농산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대만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맛이 좋으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또한,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직원들은 ‘2022년산 함양 양파’ 대만  수출로 농산물 수매에서부터 정확하고 청결한 포장까지 불철주야 피로를 잊고 성공적인 유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농업의 현대화와 농·특산물 수출품 육성에 박차를 가해 내실 있는 함양 농·특산물 수출이 성공적으로 추진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함양 농·특산물 명품 고급화를 강조했다.

한편, 함양농협은 함양 우수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통해 외화 획득과  동시에 지역농업의 경제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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