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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결혼이민자 통역사 양성과정 15명 수료러시아, 베트남, 일본, 중국, 파키스탄, 필리핀 6개국 15명 수료
   
▲ 창원특례시, 결혼이민자 통역사 양성과정 15명 수료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창원특례시는 23일 11시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역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전문직 취업을 위해 분야별 전문기관에 종사하는 강사를 선정해 통역사로 갖춰야할 기본자세 및 소양부터 전문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4월 20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진행했으며 러시아, 베트남, 일본, 중국, 파키스탄, 필리핀 6개국 17명이 참여해 15명이 수료했다.

특히 수료자에게는 취업 및 통역관련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센터에서 자체 운영 중인 ‘전문활동가 밴드’에 초대해 봉사활동 및 공공·유관기관 둥에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국 결혼이민자는 “경찰수사, 법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통역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각 과정에서 모의시연을 해보며 상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향후 전문 상담 통역사를 목표로 두고 공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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