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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벼품종 비교전시포·병해충예찰포 운영“15품종 전시 선택 폭 넓히고 적기 방제정보 제공”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과 26일 각각 벼 품종 비교전시포와 병해충예찰포의 모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전시품종은 최고 품질벼인 영호진미, 현품 등 일반미 10품종과 특수미 5품종이며 벼 품종별 키, 병해충 저항성, 수량 등 특성을 확인해 김해시에 도입 가능한 벼 품종을 발굴하고 보급한다.

벼 품종 비교전시포는 오는 10월까지 농업기술센터 인근 논에서 운영되며 다양한 벼 품종의 생육과정을 공개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현장 방문으로 새로운 벼 품종 정보 습득이 가능한 열려 있는 현장 교육의 장이다.

또 병해충 예찰포를 운영해 도열병, 벼멸구 등 병 10종, 해충 12종의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농업인에게 적기 방제 정보를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시포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벼 품종 선택의 폭을 넓히고 우리시에 맞는 새로운 품종의 도입으로 농가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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