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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상반기 올-스마일 공무원·군민 선정민원행정 활력 UP 미소지기 칭찬한다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산청군이 밝은 미소로 업무에 임하는 올-스마일 공무원과 민간인을 선정했다.

군은 24일 올해 상반기 올-스마일 공무원에 상하수도과 강보라 주무관, 신등면사무소 정수경 주무관, 민간인으로 이정화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고객이 감동하는 민원행정을 구현하고 군정에 적극 동참하는 군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올 스마일 공무원·민간인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 2019년과 2020년에는 산청의 명품 약초와 친절한 미소를 접목해 약초 미소지기를 발굴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와중에도 밝은 미소로 민원행정에 활력을 더한 마스크 미소지기를 선정했다.

이번 올-스마일 공무원에 선정된 강보라 주무관은 상하수도과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닮은 신뢰와 봉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정수경 주무관은 신등면의 자랑인 딸기만큼 새콤달콤한 힐링 미소를 갖고 있다.

이정화씨는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업무에 기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겪으며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있다 어려운 때에 군민들의 미소와 웃음에 보탬이 되는 행정 미소지기들이 일상 회복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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