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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역사인문학강좌 ‘우리 안의 타인과 외래문화’ 진행6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강좌 진행
   
▲ 창녕박물관, 역사인문학강좌 ‘우리 안의 타인과 외래문화’ 진행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창녕박물관에서 6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우리 안의 타인과 외래문화’라는 주제로 역사인문학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디언문화유산연구원 주관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창녕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그동안 우리 고유의 문화로만 알고 있었던 생활 속 다양한 외래문화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자 준비됐으며 ‘이 땅에 전해진 소금밭’, ‘가야의 북방 기마문화’, ‘창녕으로 건너온 백제 사람들’, ‘우리와 똑같은 유럽 고인돌과 암각화’ 등 폭넓은 내용으로 준비했다.

가디언문화유산연구원은 “이 강좌를 계기로 우리가 좁은 한반도 안에만 갇혀 있지 않고 끊임없이 외부 세계와 교류해 왔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며 기획 취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창녕은 계성리 유적에서 1500여 년 전 백제 사람들이 이주해 살던 마을이 발굴되었을 만큼 예로부터 열린 공간이었다 일찍부터 외래인들의 손을 잡아준 유서 깊은 창녕에서 ‘외래문화’를 주제로 강좌를 마련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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