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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통영 랜선여행”오세요동피랑, 서피랑, 통제영, 박경리기념관, 제승당 촬영
   
▲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통영 랜선여행”오세요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에서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국내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통영 주요 관광지에 대한 실감나는 정보제공을 위해서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해설하는 통영 랜선여행 영상을 통영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상은 5. 23. 서피랑을 시작으로 동피랑, 통제영, 박경리기념관, 제승당이 순차적으로 통영시 공식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며 통영의 최일선에서 문화관광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통영의 골목골목 숨겨진 역사와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첫 번째로 공개되는 서피랑 영상에서는 서피랑 공원과 서피랑 마을 일대 골목골목에 숨겨진 이야기 등을 접할 수 있으며 서피랑마을의 99계단에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작품을 소재로 한 벽화와 피아노계단, 그리고 200년 된 후박나무 보호수 옆 언덕에는 백록과 꽃사슴이 뛰놀고 있으며 서피랑 정상에 있는 서포루에서 내려다보는 통영항은 또 다른 볼거리다.

또한 천재화가 이중섭의 ‘선착장을 내려다 본 풍경’ 포토존 조형물과 ‘돌아와요 충무항에’노래비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특히 서피랑 공원은 낮에는 360도로 통영의 전경을 즐길 수 있으며 밤에는 서피랑 공원일대 야간경관 조명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전문적인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하는 통영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충렬사, 통제영, 동피랑, 서피랑, 청마문학관, 박경리기념관, 여객선, 케이블카, 거북선 등 군선, 한산면, 사량면, 욕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고 통영시 관광홈페이지 또는 관광과650-0514)로 해설을 예약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해설사와 함께하는 통영 랜선여행 영상이 통영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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