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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표고버섯 키우기’ 프로그램 진행
   
▲ 함안군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표고버섯 키우기’프로그램 진행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함안군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840명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지원 프로그램 ‘표고버섯 키우기’를 5월~6월 두 달간 각 가정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이 제한으로 인한 실내 생활의 답답함과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생활지원사가 어르신댁을 방문해 반려식물이 될 표고버섯을 잘 키울 수 있도록 버섯에 대한 설명과 물주기 등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화를 나누면서 안전 안부 확인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기획 됐다.

칠서면에 거주하는 조 모 어르신은 “집에서 버섯을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매일 물을 주니 버섯 순이 올라와서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다”며 “자란버섯을 된장국을 끓여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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