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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나서
   
▲ 함안군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나서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5월 25일까지 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총 7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24일에는 이병철 함안군수 권한대행이 교육장을 방문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했다.

심정지환자의 생존율 향상 및 응급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교육은 법정의무대상자와 일반인 등 260여명을 대상으로 삼성창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응급구조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정지에 대한 정의,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현장감 있는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작동 실습을 병행한다.

심정지 환자를 목격하고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적용하면 생존율을 3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으나, 심폐소생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교육에 대한 관심도 부족으로 우리나라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이에 군 보건소 관계자는?“최근 늘어나는 심정지 발생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관련 교육이 오늘날 필수적인 사항이 되고 있다”며 “매년 실시되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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