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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반기 소상공인 집중 지원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으로 코로나 극복 적극 추진
   
▲ 창원특례시, 상반기 소상공인 집중 지원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창원특례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다양한 지원을 한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역 내 자금 선순환 및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5월까지 10% 할인된 800억원을 발행했으며 높은 인기로 인해 판매율이 99%에 달해 착한소비를 이끌고 있다.

또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현재까지 100억원 규모 지원하고 이자보전금 또한 1억2700만원을 지급했으며 노란우산공제회 신규 가입 소상공인에게 희망공제 장려금을 현재까지 8000만원 지원했다.

또한 지역은행인 BNK경남은행과 희망프로젝트를 실시해 40억 규모의 소상공인대출을 저리로 실시해 조기 완판됐다.

정부의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급에 따라 창원시 접수창구를 개설해 온라인 접수가 힘든 소상공인들이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지난 2월부터 시작한 2021년 4분기 손실보상금은 현재까지 창원시 관내 소상공인 14,522개소에 296억4000만원이 지급됐다.

또한 지난해 방역패스 의무업종에 대해 방역물품 구입지원금은 10,987개소에 10만원씩 총 10억4200만원을 지급했으며 방역지원금 지급에 따른 행정명령이행확인서 발급을 추진해 6만8,048개소에 2조1억3,700만원이 지급됐다.

소상공인의 높은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창원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한 창원형 공공배달앱 ‘누비고’ 의 빠른 출시를 위해 가맹점 가입을 지난 3월부터 모집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3,200개소 이상의 가맹점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6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시는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올해초 720개소 접수받아 5억원 지원했으며 ‘소상공인 전용 민원콜센터’를 운영하며 법률과 세무, 노무, 상가임대차 등 분야별 상담전문가 및 모니터요원을 위촉해 소상공인을 위한 신속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있으며 5개구에 현장상담소를 운영해 소상공인 컨설팅, 상인마인드함양교육, 구별현장상담소 등을 실시해 소상공인 권익신장에 힘쓰고 있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으로 올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경기회복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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