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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여름 피서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119시민수상구조대, 오는 6월 17일까지 민간 구조인력 모집
여름 피서지, 도민의 안전은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킵니다.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철 나기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6월 17일까지 퇴직 소방공무원, 민간단체 등 구조 관련 자격증 보유자 모집 및 관련학과 대학생 등 우수한 민간구조인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선발된 시민수상구조대는 심폐소생술, 인명구조요령 등의 교육과정을 거쳐 7월 2일부터 8월 26일까지 56일간 운영하며 도내 10개 소방서 17개소의 주요 물놀이 장소에 약 260여명의 대원이 분산 배치된다.

이들의 주요임무는 안전조치, 미아보호, 응급처치 등이다.

지난해의 경우, 총 56일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면서 익수자 등 인명구조 14명, 해파리 쏘임 환자 등 16명을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으며 2,424회의 단순열상 환자 등 현장 응급처치와 7,559건의 유리파편 제거 등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경남소방본부에서는 휴가철을 앞둔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의식을 일깨워주기 위해 대중매체, 사회 관계망 서비스 등을 활용해 안전한 여름철 나기 대국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소방본부는 “도민이 자주 찾는 휴양지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해 예방중심의 안전정책을 운영하겠다”며 “대부분의 사고가 부주의와 음주, 수영 미숙인 만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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