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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올 로케이션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6월 15일 첫 방송서현·나인우 주연 KBS 2TV 새 수목드라마…논개시장 주무대로 촬영
   
▲ 진주 올 로케이션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6월 15일 첫 방송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를 배경으로 올 로케이션 제작된 KBS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이 오는 6월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극복해 나가는 판타지 로맨스물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연출은 ‘달이 뜨는 강’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이, 극본은 ‘영화 럭키’등을 쓴 장윤미 작가가, 주연은 서현과 나인우가 맡았다.

‘징크스의 연인’은 진주논개시장을 주무대로 지난해 8월에 시작해 4~5개월간 촬영됐다.

진주논개시장 외에도 진주성, 문산성당, 남가람공원, 진주국립박물관 등 진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포함해 진주시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촬영기간 동안 배우를 포함해 80여명의 제작진이 시장 및 인근 식당을 이용하고 촬영에 필요한 소품들도 관내 업체를 활용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됐다.

진주 출신 배우 및 진주시 거주 아역 보조출연자들이 드라마 출연하는 등 지역 배우와 연기지망생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중파 드라마 방영을 통해 아름다운 진주의 모습을 전국에 알려 수 많은 관광객들이 일상회복의 시대를 맞아 진주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를 비롯해 친근한 우리 동네 모습을 드라마 속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16부작으로 편성된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오는 6월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8주간 방영될 예정이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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