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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장학회, 두드림사업 6월부터 시행중위소득 70%이하 가정, 매월 10만원 학원비 지원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거창군장학회에서 미래인재육성과 균등한 교육 제공을 위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원비를 지원하는 ‘두드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드림사업이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2년 기준 중위소득 70%이하 가정 중·고교생 143명의 수강생을 선발해 학원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선발된 수강생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관내 학원에서 국어·영어·수학 중 1과목을 선택해 월 1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본 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인재 육성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학원비 지원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교육 불균형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6월 3일까지 거창군 인구교육과로 방문신청하면 되며 6월 10일까지 자체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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