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
통영 치매파트너플러스 봉사회 독거치매환자 가정방문봉사 실시
   
▲ 치매파트너플러스 봉사회 독거치매환자 가정방문봉사 실시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는 25일 통영시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플러스봉사자 15명과 함께 2022년 첫 월례회를 가지면서 독거치매환자 가정방문 봉사활동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치매파트너플러스 봉사회’는 통영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23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2019년부터 재가치매환자 가정방문 자원봉사를 비롯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지원 활동, 치매극복주간 행사 및 치매인식개선 극복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 치매파수꾼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치매환자들은 시설에 들어가지 않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한다.

’ 치매파트너플러스 봉사회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치매노인이나 부부 치매 노인 등 사례관리 가구를 주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투약확인, 안부확인 및 말벗, 안전점검 및 생활환경 정비 등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정방문봉사를 시행하게 된다.

통영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플러스 봉사회의 가정방문 봉사가 치매어르신들의 희망을 지켜드리고 공공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봉사자의 손길로 채움으로써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기 좋은 통영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