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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음식점 ‘주방용품 공동구매’ 업무협약 체결
   
▲ 창원특례시, 음식점‘주방용품 공동구매’ 업무협약 체결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창원특례시는 25일 음식문화개선 실천업소 주방용품 공동구매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납품업체 및 위생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경원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상구 ㈜한찬코리아 대표, 김서영 유니케이 대표, 정창수 세계로메디칼 대표,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 5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었던 음식점의 주방용품 구입을 지원해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영업주의 음식문화개선 실천 의식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공동구매를 신청한 영업주는 구입금액의 50%, 업소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시는 모집공고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납품할 관내 업체 3개소를 선정했고 위생단체 및 납품업체와의 3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품목 및 납품단가를 결정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납품업체는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납품하고 외식업지부는 사업의 홍보 및 접수를 지원하고 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했다.

안경원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신 관내 음식점 영업주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주방용품 공동구매 지원을 통해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을 관내 음식점 영업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구매 신청업소 모집은 시와 외식업 창원시 5개지부를 통해 6월 8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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