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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학교 운영
   
▲ 고성군, ‘찾아가는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학교’ 운영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고성군이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학교 사업을 시행한다.

‘찾아가는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학교’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2022년도 경남지역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과 체험 활동, 사회적 실천 방향을 마련함으로써 세계적 흐름인 2050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5월 25일 회화초등학교에서 첫 시작을 알린 ‘찾아가는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학교’는 학생들에게 환경교육 헌 옷의 변신 ‘에코백 만들기’ 우리 학교 주변 ‘탄소 줍깅’ 플라스틱 컵과 양말목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화분만들기’ 등의 탄소중립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함께하며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박원철 고성군 주민생활과장은 “고성군의 아이들이 자라나면서부터 환경보호를 위한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들께서도 자라나는 고성군의 미래세대에게 더욱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 9월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고성군 주민생활과 또는 고성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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