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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김해서 ‘낭만달팽이’를 만나다슬로시티 김해서 ‘낭만달팽이’를 만나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룰루낭만’ 여행 프로그램 운영
   
▲ 슬로시티 김해서 ‘낭만달팽이’를 만나다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관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룰루낭만협동조합’에서 오는 28일부터 슬로시티를 상징하는 ‘낭만달팽이’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낭만달팽이 투어는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관광두레 파일럿 사업의 하나로 김해시가 추구하는 슬로시티 취지에 맞는 김해의 역사와 낙동강 주변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이다.

5월 28일~29일 6월 3일~4일 2주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첫째 날은 김해시 생림면에 소재한 슬로시티 문화창작소에서 명상요가를 하고 낙동강변 생림생태공원에서 자전거 타기를 하면서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을 느끼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숙소는 최근 SBS 집사부일체 촬영지로 소개된 ‘무척산전통한옥’이 제공된다.

저녁에는 한옥 마당에서 모닥불을 피워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음악연주자들의 작은 음악회를 감상하며 생림의 특산물인 감자를 구워 먹는다.

둘째 날은 김해의 명차인 장군차를 체험하며 참가자에게 장군차와 다기세트, 수채화 키트를 제공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조용하고 깨끗한 자연을 가진 슬로시티 김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룰루낭만협동조합은 여행, 도자, 원예, 공예, 숙박업을 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업체로 2020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됐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곤충캠프 365, 자연공감 365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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