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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재난취약시설 각 분야 안전점검 실시

   
사진제공=통영시청
통영시(통영시장 권한대행 박권범)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모든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하여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안전점검 대상에는 여객선, 케이블카, 전세버스, 재해위험지 등을 비롯해 각종 공사장, 가스시설, 유해화학물질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모든 분야가 포함된다. 점검은 해당 분야에서 소관부서별로 실시하며 필요시 유관기관 및 전문기관 등과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우선 지난 18~19일 양일간에 걸쳐 사량도내 2개마을 120여 가구에 대하여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전기분야 안전점검 실시 등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21~22일에는 중앙부처인 소방방재청 및 전문기관인 지반공학회, 소관부서 등과 합동으로 공유수면 매립지내 시설물인 안정국가산단, 폐수종말처리장, 성동조선해양 및 안정일반산단 공사장 등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26일에는 잦은 운행정지 사고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케이블카에 대하여도 경남도와 통영시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조치계획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안전점검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이 통영시에서는 최근 관계부서장 회의를 연일 개최하는 등 각 분야에 걸쳐 안전관리와 지도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형섭  press9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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