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정익송 주무관, 인터넷으로 전국적 소통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에 근무하는 정익송 주무관이 2022년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정책패널단에 승선해 전국적으로 소통하게 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정책패널단은 국민을 위한 사회적 이슈나 주요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다방면 온라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김동규 산림휴양과장은 “정익송 주무관은 최근에 스마트 산림행정을 위해 드론으로 청소년, 시민, 직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평소 창원특례시 혁신 네트워크회원, 행안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경남1번가 정책다듬이 농림·환경분야 전문위원, 경남개발공사 열린혁신 시민위원, 와우 드론 IN 동호회 등 혁신과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정책패널단에 승선해 전국적 소통으로 향후 국민 실생활에 공감되는 정책을 많이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