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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시민 중심 사업 박차. 다양한 공모 진행소상공인과 상생, 예술인과의 협업, 지역 콘텐츠 발굴 등의 활동 통해 ‘시민주체 문화도시김해’로 나아가
   
▲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시민 중심 사업 박차. 다양한 공모 진행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문화도시센터에서 ‘오래된 미래를 꿈꾸는 역사문화도시 김해’를 비전으로 주관하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2022년 2년차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6월부터는 공공기획지원사업 “시민+” 프로젝트 기획 공모를 시작으로 도시미래유산만들기 지원사업 문화콘텐츠 공모, 문화적 실천 프로젝트 ‘가치가게’ 3차 참여 가게 모집까지 시민이 주체가 되는 공모사업들을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문화도시센터는 6월 8일 부터 27일까지 2022 문화도시조성사업-공공기획지원사업 “시민+” 공모를 진행한다.

공공기획지원사업 “시민+”는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지역 시민들의 문화 활성화와 다양한 주체 간 결합 및 협업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해 “시민+”는 지역의 14개의 개인 혹은 예술단체가 참여해 예술가와 시민들의 협업을 통해 지역문화주체로서 성장과 활력을 제공했다.

2022공공기획지원사업 “시민+”는 전년도와 비교해 지역의 문화적·사회적 문제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시민 참여 영역을 확대시킬 수 있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또한 기획과 실행의 주체를 이분화해 지역의 사회적 현상을 반영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기획 및 제안을 공모로 진행하고 선정된 기획 및 제안서를 바탕으로 김해시민들이 활동의 주체로서 실행에 옮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일정은 6월 8일부터 27일까지이며 개인 혹은 팀으로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장르 구분 없이 김해 지역의 사회적·문화적 이슈를 다룬 공공예술프로젝트이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상 후보자에 한해서 2차 PT심사 진행, 최종 선정 및 시상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상금은 최대 500만원에서 최소 50만원으로 8팀 내외 선정된다.

공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문화도시김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는 6월 13일 부터 27일까지는 2022 문화도시조성사업-도시미래유산만들기 지원사업 “문화콘텐츠” 공모를 진행한다.

도시와 미래를 연결하는 문화콘텐츠는 도시이미지를 높이는 큰 역할을 한다.

도시미래유산만들기는 김해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콘텐츠개발로 도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시민참여 “팝콘”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총 8건의 유.무형의 문화콘텐츠가 개발됐다.

2022년 도시미래유산만들기 지원사업은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프로젝트 계약을 거쳐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 인원은 4팀 내외로 프로젝트별 차등 지급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참여자격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갖고 있는 단체여야 하며 지역제한과 장르구분 없으며 단, 프로젝트 결과물은 김해의 지역성을 살린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한한다.

콘텐츠 공모일정은 6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약 2주간이며 서류심사 및 대면PT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 및 시상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잊히거나 숨겨진 지역 자원에 현대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부여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김해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하는 콘텐츠 기획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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