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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1인가구 맞춤형 서비스 지원건강한‘싱글라이프’를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 남해군 가족센터, 1인가구 맞춤형 서비스 지원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 가족센터는 6월부터 신규 사업으로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의 1인가구는 7,368가구로 전체 가구의 37.36%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남 전체 가구의 30.35%보다 높게 나타났다.

1인가구의 비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지만 일반가구에 비해 사회적관계망 지원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남해군 가족센터는 1인가구에서 발생되는 취약한 기능을 보완하고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을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층을 위한 마음돌봄 심리상담 셀프인테리어 셀프재테크 홈트레이닝 힐링트레킹 혼밥요리를 비롯해, 중장년층을 위한 반려식물 만나기 여가활동 만들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박정연 센터장은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은 건강한 대인관계 유지를 돕고 청·장년층의 건강한 삶을 도모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며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 역량강화, 자기개발 성장을 돕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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