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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설치’수동터미널 앞 설치 등 4년 연속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설치 사업 추진
   
▲ 함양군,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설치’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은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군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기후정보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을 수동터미널 앞에 설치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장치로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오염도에 따라 색깔을 구분해 표시한다.

마치 도로 위의 교통신호등처럼 연속적으로 바뀌면서 군민 누구나 미세먼지 및 오존 등 대기상태를 손쉽게 알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함양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건강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미세먼지 신호등을 이번 수동터미널 앞을 포함해 현재 유동인구가 많은 동문사거리, 보건소 앞, 안의면사무소 인근 등 모두 4개소에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손쉽게 접해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미세먼지에 보다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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