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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로당 순회 60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4차접종 사전예약 지원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는 아직 코로나19 4차 접종을 하지 않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차 접종 사전예약을 지원하기 위해 14일부터 어르신들이 주로 모이는 종합사회복지관과 관내 전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최근 4주간 위중증 환자의 85%, 사망자의 89%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어있고 특히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52.8%를 차지하고 있어 질병관리청에서는 80세 이상의 경우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 4차 접종 대상은 3차 접종 후 120일 경과자이며 3차 접종 후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는 경우 확진일로부터 90일 후 접종을 권고하나 3차 접종 후 120일만 지났으면 본인 희망 시 접종할 수 있다.

특히 mRNA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 가능하다.

코로나19 4차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통영시보건소 콜센터로 연락하면 빠르게 예약이 가능하며 보건소에서도 주5일 접종을 실시하고 있어 평일 9~오후 5시 사이에 오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통영시 보건소는“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60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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