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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이랑도서관, 문화누리 지원 사업 운영
   
▲ 2022년 꿈이랑도서관, 문화누리 지원 사업 운영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에서 지난 12일 ‘2022년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 사업 일환’으로‘도란도란, 통영 더 테이블Ⅰ’강좌를 개강했다.

‘문화누리 지원 사업’은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영시립도서관, 충무도서관, 꿈이랑도서관에서 각각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특화된 주제로 운영한다.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6주간 운영되며 미각을 테마로 해 전문 요리강사와 함께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특산물을 활용한 퓨전요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지난 12일에는 11명의 수강생들이 통영 새우를 활용한 미국식 콥샐러드 조리 활동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운영 동안 수강생들은 통영 시금치 키쉬, 해산물 빠에야, 유자 얼그레이 파운드케이크 등 통영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수산물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예정이다.

이번 문화누리 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우리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나아가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통영 새우와 신선한 야채로 만든 샐러드가 너무 맛있었다 주말 아침 도서관에서의 요리 실습이 색다르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이런 강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한편 9월 중‘도란도란, 통영 더 테이블Ⅱ’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이번 강좌 신청을 놓친 시민들은 하반기에 참여 가능하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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