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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선도학교와 함께하는 사행시 행사 시상통영시, 치매인식개선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나선다
   
▲ 치매극복선도학교와 함께하는 사행시 행사 시상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3일 2주간 진행한 치매극복선도학교와 함께하는 사행시 짓기 행사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관내 10개소 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5월23일부터 2주간 진행해서 “치매안심” 사행시를 지어봄으로써 치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열하게 살아온 수많은 나날들 일매일 겪어온 빛나는 기억들이 개처럼 흐릿해져만 가는 당신에게 폐소생술이 되어줄 치매안심센터, 당신을 기다립니다’ 등 선정된 76작의 우수작품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기억나무와 통영마당 등에 게재해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치매선도학교란 학생과 교직원 모두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춰,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학교를 뜻한다.

구성원 모두는 치매환자에게 따뜻하게 다가가고 배려하는 치매파트너로 지정된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을 위해 사회의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행사를 통해 치매의 부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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