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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인맞춤돌봄 ‘건강한 한끼 밥상’ 생활교육 프로그램3월부터 6월까지 240명 대상 홀로어르신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
   
▲ 함양군, 노인맞춤돌봄 ‘건강한 한끼 밥상’ 생활교육 프로그램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댁내 생활 위주의 이용자들에 대한 자기돌봄 실천을 돕기 위해 장수노트 영양편을 활용한 생활교육 ‘건강한 한끼 밥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장수노트 영양편 참여자 24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 중순부터 6월초까지 진행한 것으로 참여 어르신의 영양상태를 알아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함으로써 균형잡힌 영양 섭취와 식습관 개선을 목표이다.

지난 14일 10회기 교육 수료 후 소불고기와 과일 식품 키트를 제공해 생활지원사와 상차림을 함께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평소에 얼마나 부실하게 식사를 하였는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 스스로를 위해 한끼를 더 챙겨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비용 돌봄 진입을 최대한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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