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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졌던 라면봉지로 재생연료산업용 재생연료.등 세수증대에 기여

  

   
 

통영시는 그 동안 재활용 방법이 없어 버려졌던 라면이나 과자류 등 필름류 포장지를 처리할 수 있는 선별 앞착시설을 설치하여 한달간의 시운전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된 선별압착시설은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5개월만에 통영시 재활용선별장에 설치했다. 

그간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처리 해왔던 필름류등 폐비닐을 연간 1,000톤을 이상선별 압착하여 재활용업체에 위탁처리하므로서 통영시 생활쓰레기 소각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년간 913톤의 생활쓰레기를 더 많이 소각처리하고 1,500만원의 비닐 판매수입을 올리게 되어 전체적으로 5억 1천만원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관계자는 처리방법이 없어 소각해왔던 필름류 포장지를 산업용 연료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설치되어 5월부터 본격 가동하는 만큼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더욱 더 강조했다.
 

이형섭  press9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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